발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방법/발을 위하여 내가 할일

발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방법/발을 위하여 내가 할일

 

 

 

 

 

 

발은 서있거나 걸을때 몸을 지탱해 주는 신체기관입니다.

이동과 관련된 중요한 역활을 하는

다리에 맨 아래에 있는 신체부위 입니다.

우리 몸에서 가장 혹사를 당하는 부위이기도 합니다.

1km를 걸을때 발은 트럭 한대 분인

15톤의 압력을 받는다고 합니다.

이 압력을 이용해 아래로 몰린 피를 심장을 향해

되뿜어주는 일을 합니다.

때문에 제 2위 심장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쪽발은 26개의 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개의 덩어리 뼈로 구성된 뒤발,5개의 덩어리뼈로 구성된

중간발,5개의 길고 가는 발허리뼈와

14개의 아주 작은 발가락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람의 신체 중에 다른 부위보다 발에

피로가 빠리 온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40여 가지의 작은 근육들이 모여 있기

때문 입니다.

평소에 운동을 많이 해서 발의 근육을 단련 시켰다면

쉽게 피로 하지않고 노화도 억제 할수 있다고 합니다.

 

 

 

 

 

★발을 위하여 내가 할일★

 

발의 움푹 페인 곳이나 발가락 사이를 볼펜으로 눌러

주면 피로가 풀립니다.

40도 정도의 물에 소금을 풀고 20분간 발을

담가 족욕을 합니다.

발가락으로 수건 등의 물건을 집어 옮기는

운동을 하고 계단 모서리에 서서 발의 앞쪽으로만

서있는 운동을 반복하여 줍니다.

병을 밟고 서서 제자리 걸음으로 병을 굴려봅니다.

 

 

 

 

 

발이 우리에게 아주 소중한 존재 이지만 발에 대한

질환은 대부분이 소홀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50대 이후 전 인구 70% 이상이 다양한 종류의

발에 병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발의 병은 큰 문제가 아니라고

간주해 왔습니다.

당뇨병이나 혈관질환,관절염 등 발에 영향을 미치는

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발의 통증의 예방법은 운동요법과 적절한 신발착용 입니다.

 

 

 

 

 

 

 

발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방법/발을 위하여 내가 할일